부자가 되어 가는 길3 건물주는 돈을 많이 벌까?(모두가 잘 벌까?) 조물주보다 더 굉장하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건물주에 대한 우리의 동경은 어마어마하다. 일단 전제조건이 돈이 많고 개인소유의 건물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래서 건물주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일컫는 말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 주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막연한 동경과 부러움을 마음 한켠으로 치워두고 생각해보는 일로 작성해본다. 1. 건물주의 주 수입원은 뭘까? 건물주의 수입은 모두 알다시피 건물 내의 방을 대여해주고 월세나 전세등으로 수입을 얻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소유 건물에 임차인이 들어와서 월마다 사용료 또는 임대료를 지불하고 일정기간동안 사용비를 내는데 이것이 건물주의 주 수입원이다. 입점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고 입지가 좋으면 끊이지않고 임차인이 들어온다. .. 부자가 되어 가는 길 2023. 8. 13. 우리는 이미 부자가 되는 법을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의무교육은 중학교3학년까지 의무교육기간이다. 모두 다닌 년도는 다르지만 보통의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 일기장 쓰기 교육, 일찍일어나서 학교로 가는 것, 방학, 책읽기 인생의 때가 많이 묻은 우리에겐 참 쉬워보이고 여전히 하는 것들도 있고 이게 뭐야~ 이게 방법이야? 라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부자들의 책에선 이런 내용이 늘 나오는걸..? 일기장쓰기는 여러 교육이 들어 있다. 일단 꾸준함과 과거를 돌아볼 수 있고 나를 바라보는 창이 된다. 미래에 내 일기장을 읽어보면 참 이렇게 아쉬운 친구가 따로 없다 생각이 들고 나중에 읽게되면 꽤 재밌다. 재미는 둘째치더라도 본인에게 꾸준함을 심어줄 수 있고 이 교육은 상당히 중요하다. 전부 쉽게 정보를 알아 낼 수 있는 시대에선 장기적.. 부자가 되어 가는 길 2022. 7. 26. 훌륭한 사람 주변을 생각해보면 훌륭한 사람은 잘 없다 내 생각이지만 요즘 훌륭한 사람은 돈을 잘 버는 사람으로 치부되는 것 같다. 여유있고 멋들어진 차를 끌고다니고 아름다운 여성과 함께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는 세상이다. 왜 주변엔 훌륭한 사람이 없을까? 훌륭한 사람이 나올 수 없는 배경은 돈이 클리어 되지 않아서라고 생각된다. 돈 버는 행위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나면 훌륭한 생각이 나올 수 없지 않을까? 멋진 말로 휘어잡는 사람들은 보통 더이상 나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끌어당기는 것 같다. " 가지마~ 어디가? 내가 여기 있으니 너도 같이 이 곳에 있어야지! 왜 자꾸 다른 생각하는거야? " 내가 여기 있으니 너도 여기 살아야 한다는 생각들 그거 해도 안돼~같은 부정적인 말들이 내 주변을 채우고 있다면 그리고 평소.. 부자가 되어 가는 길 2022.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