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 또는 4차 산업으로 부업 또는 생업으로 살기 위해 여러 정보를 모아서 작성하는 글이다.
공유라기보단 성장과정과 알아온 정보를 잊지 않기 위해 여러 매체에서 얻어온 정보를 정리하는 목적이다.
내가 알아온 정보가 틀리지 않길 바라면서 성장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다.
먼저 시작하기 전에 유튜브가 1순위였고 많이 시청했다.
저품질이니 검색 유입량이니 CPR C.. 뭐 뭐라고?
사실 다 모르겠다.
초보가 그런 걸 어떻게 알겠느냐
모든 사람들의 고민
돈
직장인으로 받는 돈은 뭔가 팍팍하고 월급을 2개 3개 늘려가고 싶은 마음에 작성을 시작한다.
참 많은 사람들이 나랑 같은 마음으로 유튜브나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알짜배기 정보는 클래스 101이나 크몽에서 돈을 받고 팔고 있더라
난 이 성장과정에서 돈 주고 얻는 정보들이 마냥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어쨌든 저런 정보를 돈 주고 판다는 것이 소수의 사람들의 독점되지 않기 위해 정당한 보수로 판매한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있는 장사법이었다.
근데 과연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수많은 정보에서 걸러내 이룰 수 있는 것인가?
저 과정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페이를 내야 하는 건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본인들이 아주 대단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포장해서 장사치를 하는 건가
난 의심을 떨칠 수 없었다
2017년 유튜브의 세상은 구독자를 모으기 위한 거짓말과 사기가 판친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쓰레기 정보가 넘쳤다.
근래에는 그래도 괜찮은 영상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쓰레기 같은 정보가 널리고 널렸다.
과거 네이버 블로그엔 파워블로그라고 불리는 블로거지들이 판치는 세상이었다.
현재는 달마다 바뀌어 옛날보단 덜 하지만 여전히 후안무치 <厚顔無恥: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는>가 많다.
티스토리는 애초에 눈에 띄지 않았고 보더라도 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담는 느낌이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걸러내서 봐야 한다.
걸러내는 자신의 판단력을 가지고
정당하고 이롭게 널리 좋은 정보를 알리는 게 나의 성격과도 맞고 옳게 된 블로그라 생각한다.
돈에 욕심 없는 사람은 없다.
단지 그 돈을 좋은 영향력으로 번 돈인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작성했으면 좋겠다.
2021 11 02 나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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